당시 唐詩 죽리관 -왕유 김세곤 2008. 3. 7. 21:40 죽리관(竹里館)-왕유(王維;699-761) 獨坐幽篁裏,(독좌유황리), 홀로 깊은 대숲에 앉아 彈琴復長嘯.(탄금복장소). 거문고를 타고 길게 휘파람 부는 데 深林人不知,(심림인부지), 깊은 숲에 아무도 모르거늘 明月來相照.(명월내상조). 밝은 달이 찾아와 서로를 비추노라 신 미인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국화처럼 향기롭게 : blog.naver.com/segon5358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당시 唐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시 唐詩 감상 (0) 2008.03.18 송별 -왕유 (0) 2008.03.17 화비화-백거이 (0) 2006.12.15 권주가 -우무릉 (0) 2006.11.27 임을 보내며 -설도 (0) 2006.11.26 '당시 唐詩' Related Articles 당시 唐詩 감상 송별 -왕유 화비화-백거이 권주가 -우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