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행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 연변 기행: 용정 龍井 이야기 중국 연변 기행: 용정 龍井 이야기 김세곤(노동부 부이사관, 통일교육원 연수중) 중국 연변 기행을 했다. 우리 민족의 수난과 아픔이 배어 있는 역사의 현장 용정 龍井을 간다. 용정은 노래의 고향이요, 박경리의 대하소설 에서 조준구에게 평사리 땅을 빼앗긴 최참판댁 서희 아씨가 이주한 곳이며, 의 시인 윤동주가 태어난 곳이다. 2007. 5. 31 통일교육원의 통일미래지도자과정 교육생 35명은 오전에 북중접경지역인 두만강을 구경하고 오후에는 용정을 답사했다. 맨 먼저 가는 곳은 일송정이다. 우리 일행은 버스 안에서 노래를 합창하였다. 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이 노래를 부르면 가슴이 뭉클.. 곡부 공림 , 공자묘 김세곤 공림 입구에 있는 만고장춘 글씨 . 여기서 부터 걸어가는 데 상점이 즐비하다. 공림 입구 . 여기에서 부터 공림이다. 차를 타고 한참 들어가야 공자묘를 갈 수 있다. 수수교를 지나면 공자 묘가 나온다. 중국 곡부 공림 공림에 있느 공자 묘소 ... 대성 지성 문성왕 묘 - 바깥에서 보면 왕 자가 간으로 보인다. 절묘하다. 안에는 선성묘 라고 적혀 있다. 곡부 공림, 공자의 묘, 자공여묘처, 김세곤 중국 곡부 공묘 배치도 김세곤 중국 곡부의 공묘와 공부 상해 예원 (중국 정원) 구경-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중국 상해 여행에서,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보다.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