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수용소 소견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성인 콜베 신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성인 콜베 신부제3의길2020.02.110라이프/기타, 라이프/기타 > 라이프/기타 TOP ¶글쓴이 :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작년 12월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2007년, 2016년 이어 세 번째라 심도 있는 경험을 기대 –“저는 죽기 싫습니다. 아내와 자식들이 있습니다.” “저..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 영풍문고 종로점에 비치 책은 안 팔려도 책이 비치되어 있다. 종로 영풍문고에서 보다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 책 소개 블로그 - 김세곤 안녕하세요!! 구구입니다. 어제저녁 9시 20분에 복귀 신고를 하고 다시 생활관에 왔는데 뭔가가 낯설어요. 사실, 이번 2박 3일 동안 외박을 가서 남들은 다 술 마시고 한다는데 친구 1명과 같이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보고 왔습니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 " 여러분들은 아우슈비츠 수용..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 김세곤 2017.7.15 발간 - 홀로코스트, 인권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 서평 , 김세곤 저 월간 노동법률 2017년 8월 호 입니다. 책 소개, 아우슈비츠수용소 여행, 김세곤 저, 남도일보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 발간 김경태 기자 | kkt@namdonews.com 승인 2017.07.18 17:54:41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 발간 “나치의 잔인한 인종학살 생생하게 전하고 싶어요” “나치의 인종학살이 얼마나 잔인했는지를 생생하게 독자.. 아우슈비츠 수용소 여행 발간, 김세곤 2017.7.14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자 (3), 김세곤 시민의 소리에 게재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3)무관심과 비관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 siminsori@siminsori.com 승인 2017.05.15 09:04:13 ▲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1. 1950년대에 홀로코스트 문학은 관심을 끌지 못했다. 그 사례가 프리모 레비의 책 『이것이 인간인가』와 엘리 위젤의 책 『나이트』이다. 『이것..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