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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일본 가고시마 기행(3) 사쓰에이 전쟁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일본 가고시마 기행(3) 사쓰에이 전쟁 기자명 김세곤 여행칼럼니스트/호남역사연구원장입력 2026.04.15 09:35수정 2026.04.15 09:46SNS 기사보내기EmailShareScrapPrint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여행칼럼니스트)# 2025년 12월 18일 9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기리시마 신궁을 구경하였다. 본전을 보고 나서 병오년 개운(開運)을 기원하는 부적을 500엔 주고 샀다. 기리시마 신궁 전경. 사진=김세곤 제공신궁 본전. 사진=김세곤 제공필자가 산 부적. 사진=김세곤 제공이어서 신락전(神樂殿)을 둘러 보았다. 신락전은 영혼의 안식을 기원하기 위하여 위패를 모시는 곳이다. 800년 된 산신목(山神木)도 보았다.산신목...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일본 가고시마 기행(2)-사이고 다카모리(2)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일본 가고시마 기행(2)-사이고 다카모리(2) 기자명 김세곤 여행칼럼니스트/호남역사연구원장입력 2026.03.31 18:00SNS 기사보내기EmailShareScrapPrint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2025년 12월 18일 09시, 기리시마 신궁으로 가는 버스에서 ‘일본의 개국(開國)과 막부의 쇼군 후계자 싸움’을 공부한다. 「1854년에 사이고 다카모리(1828∽1877)는 사쓰마 번주 시마즈 나리 아키라(1809~1858)가 참근교대(參勤交代, 번주가 반란을 일으키지 못하도록 에도에 일정기간 머무르게 하는 제도)로 에도에 갈 때 나리아키라를 수행하면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1854년 3월 31일에 미국 페리 제독과 ..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일본 가고시마 기행(1) 사이고 다카모리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일본 가고시마 기행(1) 사이고 다카모리 기자명 김세곤 여행칼럼니스트/호남역사연구원장입력 2026.03.19 09:28SNS 기사보내기EmailShareScrapPrint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2025년 12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3박 4일간 패키지 여행으로 일본 가고시마를 다녀왔다. 가고시마는 우리나라의 해남 같은 일본 최남단 땅끝 동네이다. 필자가 가고시마를 가야 할 이유는 가고시마(옛 지명 사쓰마)의 역사를 자세히 알고자 함이었다. 임진왜란 때 왜장인 시마즈 요시히로(노량해전에서 이순신과 싸운 왜장), 시마즈 요시히로가 남원에서 포로로 끌고 간 도공 심당길의 후손인 심수관, 메이지 시대의 인물인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
[김세곤의 반(反)부패] 목민심서 톺아보기(55)-제3부 봉공6조 제3조 예제(禮際) (5) [김세곤의 반(反)부패] 목민심서 톺아보기(55)-제3부 봉공6조 제3조 예제(禮際) (5) 기자명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 전문강사)입력 2026.03.24 12:14SNS 기사보내기EmailShareScrapPrint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 전문강사)『목민심서』 제3부 「봉공(奉公) 6조」 ‘제3조 예제(禮際 예의 있는 교제)’를 계속하여 읽는다.「상사의 명령이 공법(公法)에 어긋나고 민생에 해가 되는 것이면 꿋꿋하게 굽히지 말고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 「송나라 오패(吳沛)가 그의 자제들을 가르치기를,“너희들이 벼슬살이하거든 관물(官物)을 내 물건처럼 여기고, 공사(公事)를 내 일처럼 보아야 한다. 부득이한 경..
[김세곤의 반(反)부패] 목민심서 톺아보기(46)-제3부 봉공6조 제1조 선화(宣化) (2) [김세곤의 반(反)부패] 목민심서 톺아보기(46)-제3부 봉공6조 제1조 선화(宣化) (2)기자명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청렴연수원 등록 청렴 전문강사) 입력 2025.12.22 10:29SNS 기사보내기EmailShareScrapPrint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청렴연수원 등록 청렴 전문강사) 『목민심서』 제3부 「봉공(奉公) 6조 제1조 선화(宣化)」를 계속하여 읽는다. 「윤음(綸音 임금의 말씀)이 현에 도착하면 백성들을 모아 놓고 친히 선유(宣諭)하여 국가의 은덕을 알게 하여야 한다.『후한서(後漢書)』「순리열전(循吏列傳. 청백리 열전의 중국호칭)」 서문에 이렇게 말하였다.“광무제(光武帝)는 민간에서 생장하였으므로, 백성들의 실정과 허위를 잘 알았다. 조서(詔書)를..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독일 프랑크푸르트(67) 유대인 박물관 (10) - 이스라엘 건국과 중동전쟁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독일 프랑크푸르트(67) 유대인 박물관 (10) - 이스라엘 건국과 중동전쟁 기자명 김세곤 여행칼럼니스트/호남역사연구원장입력 2025.12.25 04:00SNS 기사보내기EmailShareScrapPrint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여행칼럼니스트)영국의 팔레스타인 철수를 하루 앞 둔 1948년 5월 14일 금요일, 텔 아비브 로스차일드 대로(大路)는 철통 같은 보안 태세였다. 하가나 헌병대는 텔 아비브 박물관에 있는 모든 이들을 샅샅이 검색하였다. 오후 4시, 다비드 벤구리온이 미술관에 들어와 의사봉을 두드리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곧이어 초대받은 250명의 손님들은 하티크바(Hatikvah 나중에 이스라엘의 국가가 됨)를 불렀다. 이어서 ..
[김세곤의 반(反)부패] 목민심서 톺아보기(44)-제3부 봉공(奉公) 6조 [김세곤의 반(反)부패] 목민심서 톺아보기(44)-제3부 봉공(奉公) 6조 기자명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청렴연수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입력 2025.12.04 04:00SNS 기사보내기EmailShareScrapPrint본문 글씨 줄이기본문 글씨 키우기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청렴연수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목민심서』 제12부 중 제3부 봉공(奉公) 6조를 읽는다. 봉공(奉公)은 공직자로서 공무(公務)에 봉사하는 것이다. 봉공 6조는 1. 선화(宣化) 2. 수법(守法) 3.예제(禮際) 4.문보(文報) 5.공납(貢納) 6. 왕역(往役)이다.제1조 선화(宣化)선화는 임금의 교화. 즉 덕화(德化)를 펴는 일이다. 선화란 조선 팔도의 관찰사가 나라의 정책을 백성들에게 알리는 일이다. 그래서 각 도의 감영의..
25년 12월 7일 나대용 전기 전자책 발간 준비 25년도 한 달이 안 남았다. 하는 일에 매진한다.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 전자책 발간 쉽지 않으나 도전한다. 처음 만들지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