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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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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3차 유행 코로나 3차 유행 백신 어디로 가야 하나? 집콕의 일상화 집에서 독서 글쓰기 운동 12월은 칩거하자.
코로나 대유행 전조 코로나 다시 유행 ? 313명이라니 방심 해선 안됨
미국의 오늘 바이든 당선 가능성 높아져 미국 대통령 분열은 더 심해져 미국, 왜 이래!
[역사이야기] 소크라테스의 변론<4> [역사이야기] 소크라테스의 변론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승인 2020.10.29 17:30 김세곤 역사 칼럼니스트/ `임진왜란과 호남사람들' 저자 # 선택적 정의(正義) BC 420년에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항구 피레우스의 케팔로스 집에서 폴레마르코스 등과 정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폴레마르코스는 ‘친구에게는 잘 되게 해주고, 적에게는 잘못되게 해주는 것’이 정의라고 말한다. 적과 동지를 구별하는 것이 정의이다. 이러자 소크라테스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정의가 될 수 없다며, 정의는 ‘선(善)을 증진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플라톤의 저서 ‘국가’에 나온다. 나치 히틀러의 독재를 정당화한 독일의 법학자 칼 슈미트(1888∼1985)는 ‘정치적인 것의 개념’이란 글에서 ‘정치적..
독감백신 공포 코로나 공포에 이어 독감백신 주사 공포 사망자가 50명이라니 나도 해당될 수 도 있다. 재수 없으면... 맞는 것이 망설여 진다. 조금 관망해 보자.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나훈아 노래를 다시 듣는다.
쩐의 전쟁 영끌... 코로나 팬데믹인데 쩐의 전쟁이 한창이다. 카카오 게임즈 청약 영끌이 무슨 단어인지 이제사 알았다. 영혼까지 끌어들이는 ... 그렇게 해서 청약하면 1억원에 5주 받는단다. 24000원 공모가가 7만원 간다면 차익은 46000원 5주이니 23만원 버는 구나. 은행이자가 너무 낮으니 ... 하하
코로나 조문 다녀오다. 코로나 조문 광주 다녀오다. 고교 동창 모친 별세 조문 학교 다닐 때 많이 챙겨주시었다. 이제 이별을 고한다. 코로나 일상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