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일지를 보니 어제가 원효 대사가 입적한 날이더군요.
요즘 저는 소설 원효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민중사적 입장에서 본 원효, 삼국통일이라는 전쟁사의 입장에서 본
신라 서민의 이야기가 볼 만합니다.
신적인 원효가 아닌 인간 원효를 느끼게 합니다.
신비감 보다는 세상의 아픔을 보게 합니다.
한승원 선생의 소설이 원효를 재평가하는 데 일조하길 빌면서,
여러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3권 까지인데 2권 까지 읽은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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