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 기대승에 대한 답사기행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12월 하순경에 발간 예정입니다.
책 제목은 "고봉 기대승, 퇴계 선생을 그리워하다." 인데 "고봉 기대승,퇴계를 그리워하다"가 더 좋은 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목차를 보시고 답글 주시기 바랍니다.
목 차
시작하면서
제1회 고봉 선생을 만나다
제2회 달뜨는 봉우리, 월봉서원에서
제3회 고봉 기대승의 탄생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마을
제4회 고봉의 어릴 적 시절
제5회 고봉의 신접살이 하던 곳 - 광주광역시 광산구 두동마을
제6회 물재공 유허비와 오남재, 그리고 고봉 부모의 묘소
제7회 낙암 가는 길에 - 고봉과 퇴계의 만남을 생각하다.
박스 : 퇴계와 고봉의 매화시 8수
제8회 퇴계와 고봉과의 사단칠정논변
박스 : 기대승과 김인후, 이항, 정지운의 만남
제9회 낙암에서 - 망천사 터를 찾다
제10회 고봉 기대승 , 퇴계 선생을 그리워하다
- 무등산 규봉에서
박스 : 퇴계의 묘갈명
제11회 조선 성리학의 큰 별 떨어지다 -고봉의 별세
제12회 고봉의 장례식과 묘소
제13회 조선 임금들의 제왕학 교과서 <논사록>
제14회 옛 월봉서원을 찾아서 -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월봉마을
제15회 다시 월봉서원에서 - 장판각을 구경하다.
제16회 퇴계와 고봉, 죽어서도 함께 지내다- 나주 경현서원에서
제17회 철학자의 길을 걷다.
마치면서
부록 1. 고봉 기대승 연보
2. 고봉 기대승과 인연을 맺은 인물들
3. 더 찾고 싶은 고봉 기대승의 흔적들
4. 고봉 기대승에 대한 후세의 평가
5. 고봉 기대승 유적지 안내도
참고문헌
월봉서원에서 - 사진은 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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