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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 이야기

이시영 ,회영 형제 집터

 

 

명동 은행회관 앞에 있는  이시영 ,이회영  6형제 집터 표시석.

 

독립운동가의  명예가 이 표시석 하나로   장식되어 있다는 것이 너무 서글프다.

하기야 , 부귀를 원하였다면  독립운동을 하였을 까?

그들에  대한  존경과 예의, 그리고 그 거룩한 정신의 보존은 우리들  후손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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