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홈페이지에 주 1회 연재하는 송강문학기행 글이
4번째로 접어 들었다. 성적표는 100회정도 클릭하는 수준.
담양의 누정과 송강문학의 현주소를 전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큰 의미이다. 이 글을 쓰면서 조선 선비들의 시와 가사를 공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시들 속에는 끈끈한 정이 가득하다.
스승과 제자, 친구간, 군신간의 정이 그것이다.
이제 환벽당, 서하당을 마치고, 앞으로는 식영정 소쇄원 송강정 면앙정을
갈 것이다. 그리고 지실마을과 , 가사문학관, 마지막으로 취가정에서
이 연재는 끝을 맺을 것이다.
담양군 홈페이제에서 송강문학기행 배너를 누르면 글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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