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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강의 부패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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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이야기] 다산의 청렴정신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청렴연수원 청렴강사 ) [역사이야기] 다산의 청렴정신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승인 2019.10.17 17:46 김세곤 역사 칼럼니스트/호남역사연구원장 “군자의 학문은 수신이 반이고, 나머지 반은 목민이다. (중략) 오늘날 백성을 다스리는 자들은 오직 거두어들이는 데만 급급하고 백성을 기를 줄은 모른다. 이 때문에 ..
다산이 공직자에게 강조한 네 가지 두려움(四畏) 김세곤 (청렴연수원 청렴강사) 다산이 공직자에게 강조한 네 가지 두려움(四畏)제3의길2019.10.150라이프/기타, 라이프/기타 > 라이프/기타 TOP ¶글쓴이 : 김세곤(호남역사연구원장, 청렴연수원 청렴강사) -목민관이 두려워해야 할 4가지. 아래로는 백성 ,위로는 대성(臺省), 조정과 하늘 두려워해야 –백성과 하늘, 바로 ..
조선의 청백리와 목민심서 강의 10.11 공무원 연금공단 서울 상록회관 120명
임제의 ‘재판받는 쥐’와 후흑(厚黑), 김세곤 임제의 ‘재판받는 쥐’와 후흑(厚黑) ¶글쓴이 : 김세곤 (호남역사연구원장, 청렴연수원 청렴강사) -평안감사 부임하던 임제, 송도 황진이 묘에 들러 관복 입은 채로 술잔 올리고 추도시를 읊어 -쌀 지키는 창고신이 곡식 다 털어먹은 간사한 쥐를 잡아 재판하는 사건 다룬 우화소설 지어..
[역사이야기] 임제의 ‘재판받는 쥐’ [역사이야기] 임제의 ‘재판받는 쥐’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승인 2019.10.03 18:31 김세곤 역사 칼럼니스트/호남역사연구원장 송도기생 황진이 묘에 잔을 붓고 제를 지낸 풍류객 백호 임제(1549∽1587)의 『재판받는 쥐(鼠獄說)』를 읽었다. 이 소설은 쌀을 지키는 창고신이 곡식을 다 털어먹..
19. 9.26 첫 강의 순천국토관리사무소 - 조선의 청백리와 목민심서
9.26 첫 강의 순천국토관리사무소 - 조선의 청백리와 목민심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강사 (소양분야)로 선정된 지 처음으로 청렴 강의를 합니다. - 일시 : 9월26일 14시 -15시 반 - 장소 : 순천 국토관리사무소 - 제목 : 조선의 청백리와 목민심서 - 내용 : 청백리 정신 (애민 청렴 부패척결 청탁금지)등에 초점을 맞추고 ,,, 목민심서의 내용 -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