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책 <남도문화의 향기에 취하여> 을 대학교 선배에게 한 권 주었다.
그랬더니 그 선배도 자기가 쓴 책 <형사정책>을 한권 주는 것이었다.
이 책은 지금은 국회의원인 최재천 의원과 공저인 책이었다.
그런데 책 표지 바로 뒤에
책을 쓰는 일, 펴내는 일
사는 일, 읽는 일
나누는 일, 소장하는 일은
인간의 의무입니다.
최재천
이렇게 고무인이 적혀 있었다.
책 사랑이 인간의 의무라고 까지 할 것은 없으나
적어도 책을 애호하는 의지는
독서의 계절인 9월에 한번 되새겨 보고 싶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다. 아무리 인터넷 세상이라도
책은 생각과 감성을
살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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