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사를 가면 절 보다는 인연에 관심이 많다. 원교와 추사, 그리고 다산과 혜장의 인연이 있는 곳.
해탈문 글씨를 감상하면서 나도 몰래 탐미한다. 원교 이광사의 해탈문 글씨 가히 명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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