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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 이야기

경복궁

 

 

 

 

 

 

 

 

 

 

 

 경복궁 구경. 사진은  누구나 작가로 만든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다. 하루종일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경복궁에는  의외로 외국인이 많다. 한국 적인 것을  알고자 하는  욕구가   많다. 하기야 우리도 해외 가면 가장 외국적인 것을 보고자 한다. 

 

 경복궁 안내 책자가 마음에 든다. 자그만하면서 알찬 책자. 한국어판 영어 판 일어판 중국어판 . 참 잘  된 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