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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조용한 열정

공부에 미쳤었기에… 반기문, 그는 꿈을 이뤘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삶을 조명한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와 '조용한 열정,반기문'이 동시에 출간됐다.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신웅진 지음,명진출판)는 YTN 정치부의 외교통상부 출입기자가 쓴 책.그는 반 사무총장이 다녔던 학교를 찾아가고 학창 시절 친구들을 인터뷰했다.

책에 따르면 반 사무총장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공부 욕심쟁이'였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영어로 된 것이라면 닥치는 대로 읽고 외워버렸다.

그의 친구들은 "영어에 미쳤다"며 혀를 내둘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어학습 환경이 척박한 50여년 전 영어 공부에 열정을 보였던 반 사무총장의 노력을 집중적으로 비추면서 "해외연수나 유학을 고집하지 않고도 국내에서 영어 실력을 충분히 닦을 수 있다"며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또 어렸을 때부터 외교관의 꿈을 가진 그가 최대 국제기구의 수장이 됐다는 것을 일깨우며 꿈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조용한 열정,반기문'(이하원·안용균 지음,기파랑)은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 두 명이 썼다.

반 사무총장의 어린 시절부터 유엔 사무총장이 되기까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면서 반 총장이 어린 시절 가난을 딛고 전 과목 '수'를 받으며 줄곧 1등을 지킨 과정,장래 희망란에 '외교관'이라고 적어놓은 생활기록부 등을 공개했다.

저자들은 특히 시골 소도시의 한 가난한 소년이 오늘의 자리에 오른 것은 일과 사람에 대한 믿음의 '따뜻한 카리스마' 덕분이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거울이 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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