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64) 썸네일형 리스트형 4.15 총선 4.15 총선 2일 남았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 한 표 행사를 하자. 총선 4.15 부활절 코로나 총선 자유민주주의 견제와 균형 법치주의 독서와 집콕 토요일 부부의 세계 드라마 보다. 점입가경 독서 도스토예프스키 책 보다. 도서관에 책 반납 연장 4월23일에 반납하면 됨 공부나 한다. 글쓰기 상트 여행 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그리고 임진왜란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책을 구입하다. 2권. 아테네의 몰락을 공부한다. 코로나 전쟁과 그리스 ... 임진왜란 공부 부터 한다. 조선왕조 실록 읽기 시작했다. 선조 실록과 선조수정실록 1592년 4-6월 분 1차로 집콕도 지겹다. 팬데믹 무디어졌다. 확진자 숫자 체크도 안한다. 지금이 가장 위험할 때. 2주간 사회적 격리, 또 2주 ... 또 지겹다. 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1) 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1) 김세곤 (칼럼니스트) 코로나 19로 나라 안팎이 심각하다. 조선 시대에도 염병(染病)이 자주 창궐했다. 흔히 욕으로 쓰이는 ‘염병할…’은 조선시대에는 ‘죽음’을 뜻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전염병을 역질, 여역, 염병, 괴질 등으로 기록했다. 대표적인 것.. 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 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 (2) 김세곤 (칼럼니스트) 1670년 5월2일에 현종은 재해에 대해 근심하며 직언을 구했다. 5월12일에 사헌부 장령 정중휘·경최, 지평 홍수하가 차자를 올렸다. “”내수사(內需司)가 물품을 사사로이 저장하는 폐단과 사치를 숭상하는 폐습이 심합니다. 대궐에서부.. 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4) 현종 시대의 전염병과 재해(4) 김세곤 (역사칼럼니스트) 조정에서 굶어 죽는 이를 위한 구제책을 폈음에도 불구하고 1670년 (현종 11년) 8월7일에는 전라도 익산·임실 등 고을에 굶주리는 백성(饑民)들이 뿔뿔이 흩어져 도로에 쓰러져 죽은 자가 매우 많았다. 이러자 8월8일에 사간원 사간 이..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