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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이야기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오늘이 한국경제신문 창간 42주년이라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와의 대담이 특집으로 실렸다.

 

 

기업은  100마일로 뛰는 데,... 정부 25  학교는 10마일 불과

 

 

이 기사를 보고 <부의 미래> 책의 구절을 찾았다.

 

 

선두와 느림보

 

 시속 100마일 ; 기업이나 사업체 가장 미국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기관

 

 시속 90 마일 : 시민단체

 

 시속 60 마일 : 미국의 가족

 

 시속 30 마일 : 노동조합

 

  25마일     : 정부 관료 조직

 

  10 마일    :  미국의 학교

 

  5마일      :  국제 기구

 

 

  3  마일   :  정치조직

 

  1마일    :  법  법원 변호사회 법 그 자체

 

 

  이 이야기는 미국 이야기이다. 우리나라는 어떠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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