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 공부를 배운 곳이 환벽당임
그리고 이곳에 용소가 있고 조대가 있음.
김윤제가 환벽당에서 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는 데 용 한마리가 나무로 올라가서 깨어보니
송강이 환벽당 아래 용소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함.
그후 김윤제는 송강을 외손녀 사위로 삼고 공부를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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