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은퇴를 생각합니다.
별수 없이 타의에 의하여 조만간 그만두게 됩니다.
본격적으로 호남 역사 연구를 하려 합니다.
그래서 호남역사연구원이라는 명칭으로 명함을 만들려 합니다. 자칭하여 원장 김세곤
역할은 호남 역사 인물 기행. 지금 쓰고 있는 정유재란과 호남사람들을 잘 마무리하는 일입니다.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역사를 알면 세상이 보입니다. 약무호남 시무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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