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릉 남사초등학교 학생에게 직업(진로)지도를 하였다. 나는 커서 무엇이 될 것인가?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일은 무엇인가?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이 그 답을 종이에 족고 나서 발표를 하도록 하였다,
발표자는 볼펜 한 자루를 주었다. 많은 학생들이 활발하게 발표를 하였다. 심지어 외교관을 희망한 학생은 반기문을 모델로 하고 역사 과목을 봏아한단다. 패션디자이너가 꿈이 여학생은 샤넬이 자기의 모델이다. 대한민국 희망이 있다. 젊은 청춘들이 이제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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