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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양

도이불언 하자성혜... 낮춤을 하다 보면...

桃李不言 下自成蹊

(도이불언 하자성혜)

 

덕이 높은 사람은 자기() 선전()을 하지 않아도 자연() 흠모하는 이들이 모임을 비유()해 이르는 말

 

 

 

아시는 분이  글씨를 하나 써 주었습니다.  이 글의 의미를 인터넷에서 찾아 보니  너무나  좋은 말입니다.

 

물 처럼, 지극히 낮추고 겸손하면  자연히 남이 알아주리라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