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 성장의 장미빛 이야기가 엊그제 일이었는 데, 이제는 1930년대의 경제공황 시대 운운 한다.
고유가, 고물가 시대에 모두들 힘들어 한다. 같이 죽어서는 안 된다. 상생을 하도록 지혜를 모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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