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술 이야기

누드 미술

 

도문희의  여인

 

 

박영선의 누드

 

 

 

 조진호의 여인

 

 

 

미술과 섹슈엘리티. 예술이냐 외설인가. 

 

왜 화가들은 누드화를 그리는 가.

 

옷 하나 걸치지 않는 사람의 모습은 가장 순수하고 가장 리얼하다.

 

이런 그림들을 보면서  스스로  감상하기 바란다.  

'미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읽기  (0) 2006.11.26
그리움에 관한 전시회  (0) 2006.11.26
환기 미술관  (0) 2006.11.13
야나기 전 개막 -조선의 미  (0) 2006.11.10
폴 세잔(1839-1906)- 100주기 기념  (0) 200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