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인사동의 귀천 찻집에서 천상병 시집 귀천을 샀다.
이 책은 한국문학 영역 총서로서 답게 출판사에서 나온 것이다.
시를 한글과 영어로 읽으니 새롭다.
영시보다 한글 시가 가슴에 훨씬 와 닿는다.
역시 제대로 된 시는 그 나라말로 쓴 것이 제격이다.
귀천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천상병의 천진함과 무소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였다.
이 카페는 모과차가 최고이다. 차 값은 무조건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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