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만이 최근 쓴 책
<세상은 평평하다 The world is flat >란 책에 나온 말이다.
세계화는 3단계로 이루어 진단다.
1단계 : 1492년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이후 1800년대 산업혁명이전
2단계 : 산업혁명이후 2000년 까지 경제통합과 다국적기업을 중심으로 한 세계화
3단계: 2000년 이후 개인을 중심으로 한 인터넷 디지털 파워
- 개인도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
이 글을 이어령의 책 <디지로그>에서 읽고서 프리드만의 책을
한번 읽을 생각을 한다.
프리드만은 세상을 읽는 데 혜안을 가지고 있다.
<올리버나무와 렉서스>란 책으로 잘 알려진 저자는 세계화에 대한
탁월한 필력을 지니었다. 그는 또한 중동문제 전문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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