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인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 는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 했습니다.
1950년. ! 95세의 나이에 임종을 앞둔 그는
본인이 직접 남긴 말을 묘비에 새겨 달라 했고,
그의 유언을 받아 들여
그의 묘비에 적어 놓은 글 입니다.
“내 인생, 우물쭈물하다가 이렇게 끝날 줄 알았다.”
버나드 쇼가 말하고자 하는 묘비명은
바로 무엇이던지 당장 하라,
당장 실천하고 그 목표를 향하여 걸어가라는 뜻 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행동에 옮기라는 주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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