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판결은
법이 무엇인지, 정의가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나는 3년이 넘었지만 패소의 경험 분노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금 부터는 악몽을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주저하면 포기하면 바뀌지 않는다.
나의 소송(패소)도 역사의 심판을 다시 받을 날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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