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3권의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저 ), 정의를 부탁해 (권석천 저), 절망의 재판소(세기 히로시 지음),
특히 권석천의 책 중에게 “정의가 이기는 게 아니다. 이기는 게 정의다”란 지랄 같은 상식이 지금도 행세를 한다는 것이 서글픕니다.
다시 스타트 라인에 섭니다. 기억하는 것을 기록하라. 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패소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내년에는 부러진 정의 ... 달랑 1쪽 짜리 판결문 책이 나옵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폴리텍대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중잣대, 지역대학장 정년 학교법인 한국 폴리텍 (0) | 2019.04.02 |
---|---|
힘이 정의다. 학교법인 한국 폴리텍 (0) | 2019.03.31 |
3번의 차별, 학교법인 한국 폴리텍과의 부당해고 소송 (0) | 2019.03.29 |
지역대학장 정년은 정관에 없고 관행으로 한다. 다른 교직원 정년을 정관에 규정하고? (0) | 2019.03.28 |
학교 법인 한국폴리텍 소송 관련 자료가 일부 없어 낭패다. (0) | 2019.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