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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분노하라, 절망의 재판소, 정의를 부탁해 3권의 책 독서

3.29

 

3권의 책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분노하라 (스테판 에셀 저 ), 정의를 부탁해 (권석천 저), 절망의 재판소(세기 히로시 지음),

 

특히 권석천의 책 중에게 정의가 이기는 게 아니다. 이기는 게 정의다란 지랄 같은 상식이 지금도 행세를 한다는 것이 서글픕니다


다시 스타트 라인에 섭니다. 기억하는 것을 기록하라. 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패소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내년에는  부러진 정의 ... 달랑 1쪽 짜리 판결문  책이 나옵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