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과의 소송에 대하여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두가지 이다.
하나는 패소의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이다. 이것도 나의 역사 이고 개인사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나처럼 권력에 당한 자가 더 이상 안나오길 바라는 의도이다. 유권무죄인 현실을 보면서 진정 공정한 재판이 되었으면 한다.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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