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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국가 인권위원회에게 각성을 축구한다.


기각  회신 (2013.10.18)


학교법인 한국 폴리텍이  나에게 보낸 회신과 거의 비슷하다.

이런 곳이 국가인권위원회이다.

2019년 5월 지금 다시 진정서를 냈다면 어떠했을까?




 붕어 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