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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문화 예술

관광 활성화 -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관광은  볼거리, 먹거리,  이야기거리가 있어야  재미있다.

 

    이야기 거리는  스토리이다.  밋밋한  관광 보다는 테마 관광이 유행이다.

 

 

   전남 장성군에 주목하고 있다. 이곳은 관광에  상딩히 좋은 조건이다.  그래서 역사인물에 대한 스토리 기행을 시도하려 한다.

 

   송흠, 김인후, 박수량 ,김경우, 변이중, 기정진,기우만 기삼연등  장성의 역사인물 흔적을 찾아   관광객의 입장에서  글을 쓸 것이다.

 

   이 일도  남도의 관광 인프라에 일조를 하는 보람된 일이라 생각한다. 

 

   조그만 일이지만  보람된  일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