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홍 교수가 지은 < 완벽에의 충동> 이란 책을 보다.
완벽애의 충동은 쉼 없이 도전하고 모험하는 것이란다. 그래서 사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것이요, 삶을 고투하는 본능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 나는 여러 사람을 만났다. 세상을 값지게 살았던 그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은 무엇인가 열정이 있고 꿈이 있다. 그리고 완벽을 위하여 세상을 산다.
한편 열심히 살아 무엇을 이룬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그들을 나의 모델로 삼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즐겁다. 그리고 나를 다시 담금질 하는 계기도 된다.
지금 처럼 고물가 저성장 경제, 살기가 어려운 시절에 이 책을 한번 쯤 읽어 보길 권한다. 나의 길을 다시 찾을 수 있으리라. 다시 희망을, 힘을 내게 하는 추동력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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