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소금이 나오는 소금광산. 중세에 발견된 이 광산은 부의 상징이었다. 과거에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 소유이기도 하였다는 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해발 600 m 밑으로 내려가서 소금광산 구경을 1시간 30분 정도 하다.
폴란드 관광의 극치이다. 아침 6시에 바르샤바에서 기차를 타고 오전에 구경하고 나서 시골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아유슈비츠 수용소를 보고 크라코프 구 시가를 구경한 후에 다시 밤 8시 기차로 바르샤바로 가다.
하루가 너무 바쁘게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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