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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준비

인간의 두 가지 모습 - 악마성


기어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터졌다.


모 지사의  이야기. 아무리 인간이 두 모습이라지만

미투 이야기 한 날도  그랬다니...

할 말을 잃었다.


이제  시작이다. 우리 사회의  권력 갑질에 대한 

청산. 미투도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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