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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준비

정치의 계절, 김세곤


정치의 계절이다.


너 나 없이 정치 하겠다고 한다.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진흙탕에 빠지면 패가 망신, 조기 사망이다.


신독하면서  살았으면 한다.

제발 정치는 정치인(* 소위 정치꾼)만 할 수 있다.

정치꾼은 나쁜 의미가 절대 아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특성을 갖춘

두 얼굴을 가진 이만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