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계절이다.
너 나 없이 정치 하겠다고 한다.
정치는 아무나 하는 것 아니다.
진흙탕에 빠지면 패가 망신, 조기 사망이다.
신독하면서 살았으면 한다.
제발 정치는 정치인(* 소위 정치꾼)만 할 수 있다.
정치꾼은 나쁜 의미가 절대 아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특성을 갖춘
두 얼굴을 가진 이만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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