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등 정의
법원 앞 청사에 적힌 글...
엘리베이터에는 디케의 여신이 칼과 저울을 들고 있다.
사법부는 과연 자유 평등 정의를 수호하는가?
정의의 사도인가?
구호만 그렇다고 국민들은 불신하지 않나?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 유죄인 것이
현실이다. 그런 판결이 비일비재하다.
편파적이고 어이없는 판결.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판결서가 허다하다.
제발 2016년에는 이런 일이 줄어들었으면 한다.
말로만 신뢰받는 사법부를 외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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