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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를 생각한다.

퇴행의 시대, 정의를 다시 생각한다.

2015년은  사법 정의가 후퇴한 시대였다. 나 또한 그런 좌절을 맛 보았다.

 

2016년에는  정의를, 법과 양심을 

단  1분이라도 더 생각하고  판사들은 재판을 하기 바란다. 

 

유권무죄, 유전무죄는 더 이상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