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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칼럼

김재균 국회의원을 저 세상으로 보내면서.... 47년 지기 김세곤

재균아, 잘 가시게.
맑은 마음으로 살다간
여린 사람이여.
정치한다고 하면서 .....
마음 상하고.......
시집 <무등을 그리며>를 읽으면서

2015.5.15 21:55 광주역 대합실에서.
김재균 국회의원 조문을 하고 수원 집으로 가면서

 

 

오늘 (5.16) 친구의 발인이 있었습니다. 장성 황룡 선영으로 간다 합니다. 가는 길 못 보고 수원 집에 있는 '친구'(?) - 살레시오 고교 10회

동창생

47년 지기
용서 하시게    2015.5.16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