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사비성을 갔다.
백제 대전 축제 구경을 하다. 올해 공개된 사비성은 모습이 장관이다. 축제도 재미있고 사람도 많다.
부여. 그 이름은 다시 생각하니 고구려 이전의 부여 이다. 부여는 대국이었다. 주몽도 부여 출신이다.
백제를 다시 발견하련다. 그것은 호남의 발견과 맥을 같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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