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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문화 예술

이난영 그리고 목포 - 목포의 눈물, 목포는 항구다.

 

 

 

 

 

 

 

  목포에 가면 이난영을 만날 수 있다.  양동의 난영 소공원 , 그녀가 살았던 집을 공원으로 만들었다. 삼학도의 난영 공원  - 그녀의 혼이  재가 되어 나무 아래 묻혀 있다. 소위 수목장을 한 것이다.  

 

갓바위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 별관인 문예 역사관에는  그의 흔적이 여러 곳 있다.

 

유달산을 올라 가라. 거기에는  이목포의 눈물 노래비가 있고 코 맹맹이 이난영

노래가 흘러 나온다.

 

목포 , 목포는 항구다. 여름에는 목포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