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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기행

국립 5.18 민주묘지

 

 12.21    518번 버스를 타고  국립518 민주 묘지를 찾다.  28년 만에  예전 망월동 묘지를 가 본 이후 처음이다.

 

윤상원, 박기순 부부의 묘, 최미애의 묘, 박관현의 묘를 찾으면서 상념에 잠기다. 

 

나도 그 때  광주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