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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무지개 원리 -차동엽

 

 <러시아  생페테르부르크  여름궁전  분수대 >

 

 

 하는 일 마다  잘 되리라.  나는 가끔 자기 최면을 건다.

 

객지에서 혼자 있다 보니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조용하게 나만의 공간에서 살면서

 

저녁에 책을 보면서 최면을 건다.

 

한꺼번에 보지 않고  가끔  1-2 페이지 보는 책이 버로  < 무지개 원리>이다

 

이 책은  처음 부터 안 읽어도 된다. 그냥  아무 페이지나 펼쳐 놓고  1-2장 읽다가 그만두어도 된다.

 

그만큰 나에게   자양분을  주니까.

 

이 책은  머리맡에, 화장실에 두고 두고 볼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