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 장자이야기> 책을 읽었습니다.
일본 저자가 쓴 책인데 내용들이 간단하면서도 재미가 있습니다.
장자 책은 언제든지 , 어느 책을 읽어도 재미가 있고 신선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을 새롭게 합니다.
일상과 진부함에서 확 깨는 느낌을 받습니다.
창의와 변화를 바라는 , 그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고전입니다.
저도 장자 어록을 가지고 잡문을 몇 개 쓰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장자> . 이 책은 평생 두고 보면서 새록새록 세상사를 깨닫는 데 정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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