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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러시아 여행

독일 드레스덴 -괴테와 실러를 만나다.

 

 독일 드레스덴에서  쯔빙거궁 근처의 한 건물에서  괴테와 실러가 머물렀다는 표시를 한  방을 보았다.

 

 엘바강이 흐르는 강둑의 건물 거기에는 미켈란제로와  라파엘도 머물럿다고 표시되어 있다.

 

 드레스덴의  강변  실러가든이라는  곳에서 저녁을 먹다.  돼지 족발을 너무나  많이 주는 바람에  고기가 질리고 말았다.

 

 실러가 이곳에서 숙박하였다 하는  실러가든은   강변에 있다. 실러의  초상화와 조각이  있다.

 

 독일은 시인과 사상가의 나라이다.  서울대학교 독일학 연구소에서 펴낸 독일 이야기 책을 보면  독일의 문화와 역사를 일별 할 수 있다.

 

 이번 동독 여행은   1997년에 본과 하이델베르크, 프랑크푸르크를 본 것과는  사뭇 느낌이 달랐다.  

 

 드레스덴 쯔빙거 궁

 

 

 엘바강

 괴테 실러 미켈란젤로 라파엘 등이 머물렀다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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