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 평전 빌리다. 2009년
2020년에 다시 발간한 안재성의 박헌영 평전은 호찌민이란 단어가 아예 없다.
2009년엔 사진까지 붙여 놓고 박헌영이 목민심서를 호치민에게 선물했다고 했는데...
이제 호치민은 목민심서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호치민 목민심서 애독설은 허구이다. 조작이다.
2009년 그리고 2020년 11년 동안 울겨 먹고
그 통에 정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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