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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코로나 조문 다녀오다.

코로나 조문

 

광주 다녀오다.

 

고교 동창 모친 별세  조문

 

학교 다닐 때 많이 챙겨주시었다.

 

이제 이별을 고한다.

 

코로나 일상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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