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코로나 팬데믹

코로나 조문

친한 고교 친구 모친이 별세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조문을 광주까지 가야 하는 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고 있다.

 

마음이 두 갈래 이다.

 

가야겠지만  흔들린다.

'코로나 팬데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쩐의 전쟁 영끌...  (0) 2020.09.03
코로나 조문 다녀오다.  (0) 2020.08.31
우울한 코로나 풍경  (0) 2020.08.20
다시 코로나 대유행  (0) 2020.08.18
공휴일 , 코로나 대유행  (0) 2020.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