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 영화를 보았다. EBS 에서
2008년 석궁 사건. 영화를 보면서 부러진 정의를 생각했다. 그리고 디케는 눈을 감고 말았다.
정의는 없다. 힘이 정의다. 판사가 판사를 감싸는 권력이 정의다.
'한국 폴리텍 부당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신업 변호사 글 , 좋은 글이다. 재판과 개판 법률저널 (0) | 2019.07.24 |
---|---|
법과 양심, 기울어진 운동장 (0) | 2019.07.23 |
수기치인 발신자 주소가 아닌 포스트 잇에 적힌 글자 (0) | 2019.07.15 |
서울고법(재판장 김우진) 달랑 1쪽 짜리 판결문 (부당해고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0) | 2019.07.15 |
3년 부당해고 다툰 끝에 달랑 1쪽짜리 판결문, 김세곤 (0) | 201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