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리더십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문재인, 안철수 대선 후보는 닮고 싶은 리더로 세종대왕을 말했다.
4월 25일 밤 JTBC 대선 토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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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리더십 공부를 다시 한다.
안철수가 말한 인사(천민 장영실 등용), 문재인이 말한 소통(세제개혁시 주민 여론조사)
그런데 정작 세종(재위1418-1450) 리더십의 요체는 권력분산이었다. 왕권과 신권의 조화 - 태종이 폐지한 의정부 서사제의 부활이다. (세종 18년 1436)
- 2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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