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수용소, 이곳이 하이라이트이다. 입구에 적혀 있는 글귀를 자세히 보라.
역사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다시 그 역사를 반복(되풀이)하게 되어 있다.
2007년과 영문 번역과 다르다. 2007년의 is bound to가 are condemned 로 바뀌었다.
'동유럽, 러시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바강에서 바라본 상트페테르부르크 (0) | 2018.07.03 |
---|---|
아우슈비츠 수용소 (3) 4.10 김세곤 (0) | 2016.04.16 |
아우슈비츠 수용소 방문 (1) 김세곤 2016.4.10 (0) | 2016.04.16 |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역사기행 (0) | 2010.03.04 |
러시아 - 다시 가고 싶은 곳. 생뻬떼르부르그, 모스크바. (0) | 2009.03.23 |